앙헬에서 오토바이를 렌트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오늘은 앙헬에서 오토바이를 렌트하는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필리핀에서 오토바이를 타는 것은 많은 장점이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교통체증을 피할 수 있고, 어디든지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바바애들을 편하게 픽업하거나 집에 데려다 줄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소매치기나 강도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오토바이는 여러 곳을 즐겁게 탐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오토바이를 타려면 면허가 필요합니다.

국제면허증을 가지고 가셔도, 2종소형 면허가 없으면 오토바이를 탈 수 없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무면허로 타면 위험합니다.

물론 필리핀에서는 면허검사를 잘 하지 않고, 우리의 돈을 받아주기도 합니다.

하지만 만약 사고가 나면 큰일납니다.

그래서 필리핀 면허증을 발급받는 것이 좋습니다.

필리핀 면허증은 한국에서 2종소형 면허를 따는 것보다 쉽습니다.

다음 글에서는 필리핀 면허증을 얻는 방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오토바이를 렌트하는 곳은 여러 곳이 있습니다.

워킹스트리트 근처에는 나이스, 에이스, 스카이트랙앞 등의 바이크샵이 있습니다.

영영마사지 사장님이 영영바이크샵을 운영하셨지만, 지금은 마사지만 하고 있습니다.

스카이트랙 건너편의 바이크샵은 비추합니다.

에이스모터나 나이스모터를 찾으시면 됩니다.

워킹스트리트에서 프랜쉽 방향으로 가면 페트론주유소 근처에 있습니다.

오토바이의 가격은 300 페소부터 시작합니다.

좀 괜찮은 것은 400 페소 정도입니다.

기어없는 스카이드라이브나 미오 같은 것입니다.

산악용이나 뿅카 같은 것도 있습니다.

저는 18일 동안 오토바이를 빌려서 다녔습니다.

장기대여로 하루에 300 페소를 주었습니다.

기름값은 총 250 페소 정도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다니기에 매우 편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