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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밤문화 알아보기

필리핀 밤문화 알아보기

다음은 필리핀에서 즐길 수 있는 여러 가지 시스템의 설명입니다.

이곳에서는 우리나라에는 없는 독특한 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테이지에는 수십 명의 바바에들이 비키니나 가게의 컨셉에 맞는 옷을 입고 춤을 춥니다. 물론, 마음에 드는 바바에를 골라서 조퇴할 수도 있습니다. 웨이트리스나 바바에들이 LD라고 부르는 음료를 사달라고 할 수도 있지만, 그 외에는 별도의 요금이 없습니다.

앙헬의 경우 2500-4000(LD+맥주두 잔+조퇴비) 정도가 평균적인 가격이고, 마닐라의 경우 7000(LD+맥주두 잔+조퇴비) 정도가 평균적인 가격입니다.

앙헬이나 마닐라에는 피불구스나 사방과 같은 유명한 바가 많이 있습니다. 앙헬의 다아몬드 지역에는 로컬 스트립 바도 있습니다(덩큐슛). 앙헬이나 피불구스는 한국인이나 양키가 많이 찾는 곳이고, 로컬 바도 꽤 재미있습니다.

 

  1. 인터네셜 KTV

극장식이나 어항식으로 되어 있는 로컬 상류층이나 외국인을 위한 바와 KTV입니다. 대부분 크기가 크고, 바바에들의 외모도 훌륭합니다. 하지만 가격도 비싸고, 두 시간에 8000-10000 정도가 조퇴비 포함된 가격입니다. 모텔부터 댄서의 가격까지 각각 다릅니다. 궤존의 페가수스나 파라냐케, 에어포스원, 클라스메이트 등이 여기에 속합니다. 연예인으로 데뷔한 아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단순히 홀에서 맥주를 마시면서 구경하는 것도 즐거운 일입니다. 테이블을 얼마 이상 주문해야 한다거나, 바가지를 많이 당할 수 있으므로, 로컬 친구나 잘 아는 사람과 함께 가야 안전합니다.

  1. 한국식 KTV

우리나라의 룸싸롱과 비슷한 곳입니다. 퀘존(띠목)의 미스코리아나 마카티의 솜사탕, 고궁 등이 여기에 해당합니다.

또한 퀘존은 한 시간에 테이블 T/c가 조금 비싸고, 보통 한 시간에 500 정도가 필요합니다.

앙헬의 톤텔마마나 두꺼비 등은 프렌쉽 지역에 많이 있습니다. 두 시간에 5000 정도면 충분히 즐길 수 있습니다.

 

  1. JTV

일본식 가라오케와 우리나라의 토킹 바에 룸을 합친 곳입니다.

말라떼의 마카티 지역에 성업하는 프리미엄 요코나 업스테이지가 여기에 속합니다. 이차는 없고, 한 시간 동안 술과 음료는 무제한입니다. 바바에들은 외모가 좋습니다. 하지만 홈런을 치기는 어렵고, 돈과 정성 뿐만 아니라 영어도 잘해야 하는 고난이도 작업이 필요합니다.

 

  1. 피싱

낚시라는 이름대로, 정해진 것은 없고, 네고도 가능합니다. 하지만 셋업이나 검증이 안 되어 있으므로 조심해야 합니다. 가성비가 좋을 수도 있지만, 낚시일 수도 있습니다.

말라떼의 셋업 온 상지나 LA 커피숍, 지직스(나이트)나 앙헬의 하이소 사이티나 맥도 앞 등 워킹 초입은 빠끌라지 지역입니다. 이쁜 아이들도 보이지만, 아침에 난감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워킹 스트리트 전체가 그렇습니다.

 

  1. 스트리트 걸

로컬과 함께하는 거리의 여자들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볼 수 없는 광경입니다. 앙헬의 워킹 근처에도 있습니다.

퀘존 ave와 티목 ave가 만나는 지점 쿼존 서클 방향, 관광 벨트 언저리 San Andres st,

말라떼의 성당 부근 산안드레스 시장 쪽, 경전철 까레도 역 리잘 Ave를 따라

모뉴멘토 역 방향 아베리다 등이 그 곳입니다.

 

퀘존은 700, 산안드레스는 500, 산타크루즈는 300 정도가 가격입니다.

궤존 로드는 자가용을 가진 사람들이 이용한다고 합니다. 골목이나 기둥에서 있는 아이들을

흥정하고 성사하면 됩니다. 하지만 필리핀에서도 불법이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망신을 당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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